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김창호)는 지난 4월 1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제1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일본 대지진 피해로 국내에서도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교과서 검정이 통과되면서 전국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좌절하지 말고 더욱더 힘을 내야 할 필요가 있다”며 “포천신문사 가족 2천명 중 1천7백명에 달하는 시민기자단이 더 많은 역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회의에 앞서 최호열 대표이사님께서 최근 명문인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의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달 내세운 ‘시민기자 3천명 가입’ 목표는 단순히 인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3천명 전원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민기자단을 만드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창호 단장은 이어 “대둔산~새만금방조제 현장 견학 코스로 떠나는 5월 정기산행에 참여하자”고 독려했고, 시민기자단 임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행사 홍보에도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시민기자 3천명 목표 달성을 위한 추천 활동 ▲시민기자·유머카페 참여 및 기사제보 활성화 등 안건에 대한 논의를 가졌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더욱더 활용하기 위해 학생·청년 시민기자를 확충 모집하자는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