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조합장 박창수)은 지난 3월 29일 포천농협 본점 3층 대강당에서 ‘2011 향토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포천농협은 올해 관내 초·중·고 졸업식에 맞추어 6백8십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이날 수여식에서 올해 대학교를 입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합원자녀 중 장학금 지급기준에 따라 신청·접수한 결과 76명을 대상으로 1인 80만원의 장학금, 총 6천 8백만원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관내 소재의 경복대학에 재학중인 이승철 학생이 대표로 전달받았다.
박창수 조합장은 이날 행사 참석자들에게 포천농협의 환원사업인 향토장학금 제도를 설명한 후 “장학생들이 앞으로 더욱 학업에 전념하고 농업을 지키는 부모님의 힘이 돼, 지역과 나라에 꼭 큰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농협은 향토장학금을 지난 2004년부터 관내 초·중·고 및 대학생(조합원자녀)을 대상으로 해마다 지급하며, 현재까지 초·중·고 학생 500여 명에게 7천만원, 대학생 526명에게 3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포천농협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민 조합원의 학비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고, 지역의 인재 육성을 키우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