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3월 25일 2011년 특수학급 담당교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교사 등 74명을 대상으로 전달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철웅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건립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배려와 봉사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동고 배재희 교사는 ‘JoBable’ 시스템 관리자 및 사용자교육이란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JoBable 시스템이란 장애학생의 진로 직업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학생의 정도에 따라 지역사회 사업체와 연계해주는 통합시스템이다.
‘특수교육 교과용도서 현장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일동중 우승우 교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우승우 교사는 특수교육대상자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공예, 제과 제빵, 포장 조립 운반, 전자조립, 이료, 시각디자인, 직업과 생활, 국어(읽기), 과학 등 교과서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특수개정교육과정’에 대해서는 송우고 박희경 교사가 ‘2008 특수학교교육과정’이 ‘2010 특수교육 교육과정’으로 바뀌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 입장에서 고려된 교육과정 위주로의 변화됐음을 설명했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김윤희 팀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선정 배치’에 대해 설명했고, 담당 장학사들은 ‘2011 함께하는 포천특수교육’에 대한 안내 및 특수교육 교과연구회의 임원진 구성과 포천특수교육 사업인 희망 캠프운영과 체육대회, 예능축제 등에 대한 폭넓은 협의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