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주)포천신문사 대표이사가 모교인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기계공고 1회 출신인 최호열 대표이사는 지난 3월 26일 서울 방배웨딩문화원에서 개최된 전북기계공고 총동문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영채 현 회장(2회)을 누르고 제11대 총동문회장에 당선됐다.
33회까지 2만6천명의 동문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북기계공고 총동문회는 전국 16개 지부, 15개 지회가 구성돼 있으며 총동문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최호열 신임 총동문회장은 수락연설에서 “중앙과 지방 등 대한민국 각계각층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북기계공고 동문들은 강한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모교과 총동문회 발전은 물론 2만6천 동문가족의 화합과 소통에 역점을 두고 지부와 지회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회장은 또 “현재 진행중인 동문회관 건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동창회보 활성화, 각계각층 우수 인적자원의 소통과 네트워크 구축 등을 임기 내 실천할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최호열 총동문회장은 국립전북기계공고와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진대학교 법무행정대학원석사과정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지난 2000년 8월 18일 포천신문을 인수해 12년째 포천신문 발행인 겸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최호열 회장은 한국상록회 포천시지회 초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고문, 의정부지방법원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부회장,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등으로 두루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