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가 신학기 시작과 더불어 학교주변 아동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 및 등·하굣길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상원 서장이 직접초등학교 방범진단에 나섰다.
이상원 서장은 지난 3월 22일 포천초등학교, 23일 일동초, 24일 가산초를 시작으로 오는 3월 31까지 전준석 생활안전과장과 함께 직접 초등학교 방범진단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원 서장은 초등학교 내부는 물론 초등학교 주변 500m 이내에 있는 방범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CCTV 설치여부 및 작동여부 등의 점검을 실시했으며, 어머니폴리스 등 협력단체 회원 10여 명,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장학사, 각 초등학교 학교장 등 교사 3명도 함께 참여했다.
이상원 경찰서장은 “아동범죄는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CCTV설치를 확대하고 등·하굣길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아동범죄 예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방범진단 활동에 참여한, 초등학생 자녀 학부모 오현숙(포천초교 어머니폴리스 총무)씨는 “경찰서에서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든든하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