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21일 포천 일동도서관에서 도서관 우수학습동아리인 초인화인회(회장 강미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가 다 함께 행복한 지식사회 만들기’란 주제로 ‘포천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초우화인회는 포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습동아리로 포천 일동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화조도 그림교실’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2007년 1월 결성한 문화·예술 학습동아리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좋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며, 그 희망은 지식있는 시민을 중심으로 한 지식사회에서 가능하고, 지식사회의 중심에는 도서관이 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포천시는 현재 소흘도서관 등 3개의 도서관이 운영중이지만 올해 12월까지 중앙도서관을 건립하고, 2013년까지 영북도서관과 가산도서관을 건립해 지식기반시설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초우화인회 강미자 회장은 “도서관을 통한 평생학습 무한 서비스가 너무 좋다”면서 “지역발전을 통해 도서관도 더 발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