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인흥, 이금순)는 지난 3월 21일 오전 기산리 기산천 일대에서 ‘새봄맞이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동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40여 명과 일동면장 등 공무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해빙기를 맞아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유수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잡목·잡풀도 함께 제거했다.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기산4리 인근 기산천 약 2km 구간을 말끔히 정리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일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역 사회단체 및 군부대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특히 4월에는 “2011년 포천 38선 하프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라톤 구간인 수입4리 도로변 및 하천변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