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선단동, 마을담장 벽화그리기 사업 전개
‘오성과 한음’ 캐릭터로 자작1통 분위기 화사해져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22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선단동(동장 김정식)은 지난 3월 2일부터 ‘2011년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담장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전개해 마을 분위기를 깨끗하고 산뜻하게 바꿔 놓음으로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멘트 벽돌 담장으로 삭막한 분위기를 자아냈던 자작1통의 마을담장이 오성과 한음의 귀여운 캐릭터 그림 벽화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이덕형(한음)이 자작동 외가에서 태어난 점을 착안해 도안을 디자인 한 것이라 마을 주민들에게 더욱 의미가 깊다. 김정식 선단동장은 “이번 마을담장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포천을 찾는 외지인들에게는 포천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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