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3월 18일 미2사단 내 워리어스클럽에서 ‘2011년 한미친선협의회’를 개최했다.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간의 우호증진 및 유대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한미친선협의회는 한국측은 위원장(시장)과 사회단체장 등 10명이 참석했고, 미국 측에서는 위원장(작전부사단장)과 산하 지휘관 등 15명이 참석해 양측 신년인사 및 친선만찬을 가졌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한미친선협의회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와 주한미군이 상호 올바른 이해와 협조로 유대강화는 물론 나아가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 한미친선협의회’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간의 올바른 이해촉진과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시 조례에 근거하여 설치됐으며, 한국 측은 동두천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장과 관련 사회단체장 등 16명, 미군측은 미2사단 작전부사단장을 위원장으로 산하 지휘관들로 구성돼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하고 사전에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며 한미우호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