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G-mind 정신건강연극제 작품 ‘4번 출구’가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가 주최하며 대한생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손현미 작가의 ’4번 출구’를 각색해 ‘경기도립극단’에서 뮤지컬로 제작했다.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연극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뮤지컬 ‘4번출구’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을 주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아픔과 기막힌 사연들을 코믹하면서도 가슴 절절하게 풀어가는 옴니버스 형식의 해프닝뮤지컬이다. 현대인들의 삶을 코믹하면서 애절하게 그려나가며, ‘살아야 할 이유를!’,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번 공연은 4월 2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30개 지역을 비롯해 서울, 춘천, 부산포함 33개 지역에서 6월말까지 순회 공연된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12세(초5) 이상,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비는 무료이며, 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좌석 예약은 포천시정신보건센터(☎031-532-1655)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정신보건센터(www.pocheonmind.com)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지역은 경기도광역정신보건센터(☎031-212-0435, 내선 6405), 또는 해당 지역정신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