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해 온 숨은 유공자들을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 접수가 지난 3월 7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이 제도가 활성화되면 그동안 각 분야에서 타인의 귀감이 되는 많은 유공자들이 국민들의 추천에 의해 정부포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추천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할 수 있으며(본인 추천은 제외), 절차도 간편하다. 행안부(www.mopas.go.kr)와 포천시 홈페이지(www.pcs21.net)의 ‘국민추천 포상 접수창구’를 통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추천할 수 있으며 각 기관 및 통리반장, 유관기관 등에서도 취지에 맞는 포상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사람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요건심사 후 현지실사를 포함한 공적사실 조사와 공개검증을 거치며, 국민추천포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되고, 최종적으로 국무회의 심의로 확정된다.
포상은 매년 연말에 수여할 예정이며, 올해의 경우는 본격시행 첫 해인 점을 고려해 6월에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