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에서는 ‘제7기 포천그린농업대학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그린농업대학 학생으로 등록한 90여 명의 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응규 소장(포천그린농업대학 부학장)은 이날 행사에서 포천시 농업의 현재 위치를 설명 후 농업의 경쟁력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금도 구제역으로 빠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몰지의 침출수 처리에 곤욕을 치르고 있고, 앞으로는 AI 등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응규 소장은 이어 “포천의 축산업이 전국적으로 규모나 기술이 뒤지지 않으며, 양계 또한 10위 안에 드는 만큼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