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무한돌봄센터는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에 걸쳐 북부·남부·중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을 순회하는 간담회를 실시하고 ‘미국 사례관리 실천현장에서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적용사례 연구’란 주제로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순회간담회에서는 2011년 사례관리 추진사항 및 사업운영 계획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갖고 중앙센터 및 네트워크팀 담당자들과 함께 업무상 애로사항 및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17일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및 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사회복지사 해외연수사업에 당선돼 포천시무한돌봄센터 연수참가자들이 복지선진국인 미국을 방문하고 연수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들을 향후 지역사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정신보건센터,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노인복지관, 포천시무한돌봄센터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유창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한국의 사례관리 시스템이 미국보다 더 긍정적인 점을 확인했다”면서 “대상자와의 적극적인 교류 활성화와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업무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유창열 과장은 “무한돌봄센터 개소가 1주년이 다가 오는 만큼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이 더 많이 일어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하고 “특히 서포터즈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의 포천시인적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주민 협력형 사례관리 체계 구축에 적극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