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에 위치한 영중꿈나무도서관에서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알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서관과 책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1년 상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2주간 운영되는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동화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여행’, ‘엄마와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 ‘즐거운 실험과학교실’ 등이 구성됐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는 ‘북아트와 함께하는 역사 논술’과 ‘창의력 쑥쑥! 점핑클레이’ 등을 마련, 오는 3월 17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문화교실 접수는 영중꿈나무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 방문 또는 전화(☎538-3981, 6)로 신청 할 수 있다.
영중꿈나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되는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면서 어휘력과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고 또한 책의 즐거움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준다”며 “자라면서 힘이 들 때 책 속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위안을 받고 힘을 얻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