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승진훈련장, 사격훈련 중 화재
3시간 30분만에 진화, 오발 사고로 추정돼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16일
지난 3월 16일 오전 11시 53분경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승진훈련장에서 사격훈련 중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3시간 30분만에 진화됐으며, 사격장 내 잡풀 2ha를 태웠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군부대와 포천시는 산불진화용 헬기 8대를 출동시키 진화작업을 했으며, 현장 진입이 어려워지자 소방차 5대가 화재 장소 인근에 배치돼 불이 민가로 번지는 것에 대비했다.
소방서 측은 사격훈련 중 오발탄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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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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