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 포천여성회관 청성홀에서는 ‘2011년 포천시 주민자치위원 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를 통해 이영주 제4대 포천주민자치연합회장(화현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취임하며, 김광덕 직전 회장(영중면 주민자치위원장)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강림·윤영창 도의원, 이부휘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지영·한광식 시의원, 이만구 포천문화원 원장, 이영종 포천로타리클럽 회장 등의 내빈과 최춘식 포천주민자치연합회 고문(초대 회장),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등 관계자까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관인면과 영북면에서 각각 수화댄스와 에어로빅을 선보였으며, 그 뒤로 이운영 부회장(포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의 2010년 성과 및 2011년 사업계획 보고, 김영해 사무국장(군내면 주민자치위원장) 사무국장의 신규 임원소개, 이임사, 취임사, 김광덕 전 회장·양윤삼 일동면 주민자치위원장·정명규 소흘읍 공무원 등에게 공로패 전달, 서장원 시장·이부휘 부의장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지진 및 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한 일본 지진 피해 돕기 성금 모금 운동이 함께 전개되기도 했다.
이영주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묵묵히 주위를 돌아봐야 할 때”라며 “그 역할을 우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할 수 있도록, 모두의 행복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영주 연합회장은 지난 2008년 1월 제3대 화현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취임, 지난 2010년 제4대로 연임돼 현재까지 직무를 수행중이다. 또한 그는 부모들의 어린 시절을 그린 ‘검정고무신’으로 유명한 이우영 만화가의 부친으로, 녹색체험을 할 수 있는 화원에 ‘검정고무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테마파크(만화동산)를 결합한 ‘영그린하우스’를 운영하며, 환경과 문화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체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영주 제4대 포천시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장
ⓒ (주)포천신문사
↑↑ 김광덕 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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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명규 소흘읍 공무원, 이영주 연합회장, 양윤삼 일동면 주민자치위원장, 김광덕 직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