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면장 이우철)은 지난 3월 13일 4차선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자란 산불인화 물질인 잡목을 제거하고 화단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이동면 남자새마을지도자 및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국도47호선인 4차선 이동면 입구 3km 구간에서 잡목 제거 및 화단을 정리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도로경관을 제공했다.
또한, 주말을 맞아 산을 찾은 등산객에게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오경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최남수 의용소방대장은 “산불 인화물질 제거 작업과 화단정리 작업으로 인해 산불예방은 물론 쾌적한 이동면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우철 이동면장은 “올해엔 유례없는 가축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인구이동이 제한되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이동갈비촌과 백운계곡 관광지로 유명한 이동면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며 “산불예방 활동에 너나없이 동참해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늘 깨끗한 화단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