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실’ 개강
영북면 각흘공부방, 영중면 영평1·2리 마을회관에서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15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용호)는 지난 3월 7일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각흘공부방과 영중면 영평1·2리 마을회관에서 ‘2011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한국어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사회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국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한국어 능력 향상으로 가족 내 의사소통의 어려움 및 갈등이나 나아가 사회생활이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한국어교실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4단계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당 10명 내외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강의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재미있는 수업방식, 한국(생활)문화체험 등 수강생들의 한국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수강생들에게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실버인력뱅크의 할머니들이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아기를 돌봐주기도 한다.
한국어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2시간씩 수업이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실 수강생 모두 한국어능력시험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센터 내에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특별반)이 개강할 예정이다.
2011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532-206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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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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