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본에 119구조대 40명 파견
매몰자 탐색, 구조, 구급 및 피해수습 지원활동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13일
경기도가 일본 대지진 현장에 구조대를 파견한다 경기도는 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인명구조 등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119구조대 40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가 피해지역에 파견키로 한 119 구조대는 도내 34개 소방관서 구조대원 중 최정예 35명과 구급대원 5명 등 총 40명으로 편성됐다.
이들 119 구조대는 음파, 전파를 이용해 생존자를 찾아내는 매몰자 탐지기 및 붕괴된 건물 잔해를 절단하는 유압장비 등 최첨단 구조장비와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재난현장에서 매몰자 탐색, 구조, 구급활동 및 피해수습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일본의 대지진은 이웃나라에서 일어난 사태로서 대단히 불행한 사건”이라며 “경기도에서는 외교통상부와 소방방재청 등과 협의해 최대한 신속하게 재난현장으로 구조대를 파견, 인명구조와 피해복구를 총력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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