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청년회(회장 이희승)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소흘읍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켄트김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소흘청년회는 지난해 대학입시 전문 강사인 민성원 강사를 초청해 200여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켄트김은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식 인생 성공법’과 ‘만명에게 편지를 써라’ 등 10여 권의 저서를 통해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젊은이들에 알려줌으로써 한국 젊은이들의 새로운 롤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지난 2005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을 브랜드로 삼아 현재까지 방송활동과 특강을 다양하게 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켄트김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가 이혼했으며,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학교에서 받은 수학 점수가 100점 만점에 40점에 불과하고, 영어도 한마디 못하는 뛰어나지 않은 학생이었다. 그런 그가 코넬대를 거쳐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입학했고, 대학 3학년 때 전 세계의 리더들에게 ‘한 수 배우겠다’는 편지를 띄우기도 한 이력도 있어 꾸준히 화제의 인물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이날 특강이 끝나면 소흘청년회 회장 이·취임식이 송우리 늘봄웨딩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임 청년회장에는 이희승 신임 회장이 내정됐다.
소흘읍 한 주민은 “지역사회에서는 지역사회 봉사라는 설립 취지에 맞추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흘청년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청년회의 설립 취지대로 인종, 종교,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한 리더 그룹으로 성장·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