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3월 11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생활개선회 신규 임원 7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좋은세상바라기(주) 최병석 강사를 초청해 ‘아름다운 소통의 중심에 선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게임과 문제해결, 의견 모으기 등 참여형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생활개선회가 중점 추진하는 과제인 ‘5-S’운동 △화목한 가정 만들기(Sweet home) △1인1특기갖기(Special abaility) △자원봉사하기(Service) △노인자살예방(Suicide prevention) △환경보전(Save the earth)을 중심으로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농업여건 등의 변화에 따른 여성들의 역할이 날로 증대되며 나아가 사회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여성농업인의 다양한 능력배양과 자질향상이 요구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영숙 회원은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조동숙 생활개선회장은 “5-S운동은 그동안 꾸준히 실천해 왔지만 앞으로도 중점추진하여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