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 포천반월아트홀은 봄을 맞이하는 포천시민을 위해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오케스트라 대향연 ‘슈투트가르트 카메라따 유로피아나 내한연주회’를 준비했다.
슈투트가르트(Stuttgart)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주도로서 2006년 FIFA 월드컵의 경기가 열린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는 ‘카메라따 유로피아나’와 바이올리니스트 송재신, 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이 협연함으로써 더욱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보여 줄 전망이다.
‘슈투트카르트 카메라따 유로피아나’는 우리나라를 방문해 전국공연투어를 하면서 그 일환으로 3월 20일(일) 포천시에서 봄을 기다리는 포천시민을 위한 클래식공연을 할 예정이며, 현재 독일과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과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지역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는 우수한 챔버 오케스트라이다.
송재신 바이올리니스트은 현재 서울예고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한미 음악콩쿨 바이올린 부문 금상, 포천시 학생 예능대회 현악부 최우수,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우수 등 각종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의정부 팝스 오케스트라 협연, 한국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협연을 하기도 한 실력있는 포천시의 유망주이다.
또한 포천시의 작은 문화사절단이라 할 수 있는 포천시소년소녀합창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전국 소년소녀합창제, 한국합창제 등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연주를 마치기도 했고, 프랑스 쌩마르크 합창단과 협연 및 제9회 한국합창컨벤션, 제6회 한국청소년합창콩쿨에서 우수상과 장려상, 지휘자상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특히, 반월아트홀에서는 이번 연주를 많은 포천 청소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청소년에 한하여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꽃샘추위도 잊게 할 이번 클래식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반월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