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와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은 지난 3월 7일 포천시 군내면 소재 A식당에서 지역교육발전의 협력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측 교육부서 관계자, 포천교육지원청 간부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1일자 포천교육지원청 인사발령에 따라 교수학습과장 등 4명의 장학사가 새롭게 전입함에 따라,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의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 마련된 자리로, 특히 어려운 지역교육현실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서장원 시장은 “어려운 교육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교육이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할 정도로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이제는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철웅 교육장은 “어려운 시 재정에도 불구하고 교육분야에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시 측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포천시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교육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포천시는 ‘자랑스러운 학교육성 지원사업’을 추진, 교육분야에 집중지원할 계획이며, 포천교육지원청은 학력향상을 위한 담당교사책임지도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력과 지성을 겸비한 학생육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행복을 추구하는 포천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포천시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역교육문제의 해소와 발전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포천시의 교육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