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최형철)와 남양주 별내지구 건설안전관리자 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건설안전 체험교육장’ 준공식을 공사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번 준공된 ‘건설안전 체험교육장’은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내 22개 건설시공사가 공동으로 투자해 3층 규모로 신축한 것으로 총 23개 체험교육을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주요시설로는 기계식 안전벨트 체험, 공압식 안전모 충격 체험, 유압식 작업대 전도 체험, 전자식 종합전기 체험, 가시설 체험장 등 23개가 있다.
경기북부지도원 한 관계자는 “이번 건설안전 체험교육장 준공을 통해 추락재해, 전기재해 등 대규모 택지개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산업재해를 주입식 이론교육이 아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는’ 체험식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해 별내택지지구 내 전 건설현장에 무재해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