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 강화
18개소에 차수벽 및 옹벽 설치, 20일까지 완료 사후관리 전담팀 운영, 지정, EM발효제 살포 등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0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연천군은 최근 구제역 매몰지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차수벽 및 옹벽 등을 설치하는 매몰지 보강공사에 들어갔다.
연천군은 가축 매몰지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정부합동 전수 조사결과에 따라 환경오염방지 등을 위해 하천변 등 주요 대상지를 대상으로 매몰지 보강 공사를 지난 3월 3일부터 시작했다.
연천군은 차수벽 16개소, 옹벽 2개소 등 총 18개소에 대한 보강공사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두 완료해 침출수 등에 의한 제2차 환경오염 방지 등 매몰지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김규선 연천군수는 지난 3월 5일에 백학면 노곡리 등 보강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설과장으로부터 추진사항 등을 보고 받는 등 주말을 잊은 채 매몰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발로 뛰며 업무를 직접 챙겼다.
이밖에 군은 매몰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15일부터 가축매몰지 사후관리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몰지 관리 공무원 실명제 지정 운영을 통해 담당공무원이 매일 현장을 방문해 매몰지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악취저감 등을 위해 EM발효제 및 탈취제를 살포하고 있으며, 악취포집 등 저감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몰지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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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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