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포천시립도서관 이용자들의 건전한 독서생활을 돕고자 매월 사서가 권하는 추천도서를 선정·제공하고, 매분기별로 다독자 가족을 선정하여 시상을 할 예정이라고 지난 3월 7일 밝혔다.
포천시립 일동·영중도서관은 개관 이래로 매월 테마를 정해 엄선한 어린이도서 5권, 성인도서 5권을 추천도서로 제공해 왔는데, 2011년부터는 도서관 이용의 기본이 되는 한국십진분류법을 테마로 추천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십진분류법이란 0부터 9까지의 숫자에 맞춰 지식의 분야에 따라 도서를 분류하는 방법으로 공공도서관 도서정리의 기본 규칙이다.
이에 1월 철학(100번대)분야를 시작으로 2월 종교(200번대), 3월 사회과학(300번대), 4월 자연과학(400번대), 5월 기술과학(500번대), 6월 예술(600번대), 7월 언어(700번대), 8월 문학(800번대), 9월 역사(900번대), 10월 총류(000번대) 순으로 각 지식분야에서 엄선한 추천도서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매월 제공되는 추천도서를 통해 한국십진분류법의 규칙을 도서관 이용자에게 이해시키고, 향후 도서관 이용시 도서 선택과 열람의 편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매분기별 다독자 가족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고, 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실시하여 시립도서관(일동·영중·소흘)별로 게시판 및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의 독서문화 생활화와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매월 제공되는 추천도서 목록은 포천시립(일동·영중·소흘)도서관 홈페이지(http://lib.pcs21.net)에서 언제든지 열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538-398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