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김창호)는 지난 3월 4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제1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기회의 일정이 설연휴 등과 겹쳐 2011년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정기회의에는 김창호 단장을 비롯해 홍인봉 고문, 손영배.김찬미 부단장, 박경자.정옥분 감사, 전규선 총무, 오복란.이영옥 부총무, 민병용.서대원 회원관리이사, 박진석.이명란 교육관리이사, 이홍우 기획이사, 임종석.백두현 기술지원관리이사 등 시민기자단 임원이 대거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산악회와 사진동호회 등 포천신문시 동호회 행사에서 뵙지만 임원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정기회의를 갖는 건 3개월만이고 올들어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표시하고 “올해도 시민기자단 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이어 “포천신문산악회는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1,600여 명의 시민기자를 위해 창립된 측면이 있다”며 “많은 시민기자들이 매월 산행에 동참해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져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기자 3천명 가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하고 “포천신문 산악회와 온라인 카페에 적극 참여해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기자단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시민기자단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나명흠 시민기자를 봉사이사로 선출하고 4월 정기회의에서 위촉하기로 했다.
한편, 디지털 포천신문은 이날부터 모든 기사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설치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재경포천시민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재경포천’의 카테고리를 신설해 출향인사들의 동정과 인터뷰 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