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에서 열린다
3월 18일 예심, 20일 공개녹화…4월중 방송 예정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04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양주시에서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장수 TV프로그램인 ‘KBS 전국 노래자랑'이 열린다.
양주시는 구제역으로 인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고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 양주관아지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할 계획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예심에 참가하고자 하는 양주시민은 누구나 오는 3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또는 시 문화관광과에 신청하면 된다.
녹화방송 출연자를 뽑기 위한 예심은 오는 3월 18일 오후 1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예심을 통과한 시민가수들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부터 28년간 전국 노래자랑을 이끌어 온 사회자 송해의 진행으로 공개 녹화를 갖게 된다.
이날 녹화 방송분은 KBS 1TV를 통해 4월중에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신대수 문화관광과장은 “전국노래자랑은 단일방송으로 30년간 인기를 유지해 온 국민방송으로 기나긴 한파와 구제역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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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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