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 전국연대(의장 최재익)는 일본 시마네현 주관으로 거행되는 불법적인 다케시마의 날 제6회 기념행사를 분쇄, 저지키 위해 지난 2월 21일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독도수호 전국연대 제8차 일본항의방문단 5명과 경기본부장 이홍우 외 민병용 사무국장 등 25명은 일본 대사관 앞에서 출국에 앞서 대국민 출국기자회견을 가진 후 지난 2월 21일 2박 3일 일정으로 우리 민족의 자존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일본 시마네현민회관 앞에서 항의 규탄대회와 결의문을 낭독한 후, 시마네현지사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의 애국활동을 펼쳤다.
항의 방문단 일행은 일본 시마네현 마쯔에시 ‘ALPHA ONE HOTEL’ 앞에서도 항의 규탄대회를 가졌는데, 일본 경찰들의 집회불허 방침으로 인해 과격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다행히 방문단 일행은 전혀 상해를 입지 않았다.
최재익 의장은 “독도는 일본의 한국침략에 대한 최초의 희생물이었으며, 한국독립의 상징”이라며 “이 섬에 손을 대는 일본은 한민족의 완강한 저항을 각오해야 하며 독도 탈취를 꾀하는 일본은 한국을 재 침략하겠다는 의미로 간주되는 것”이라고 목청 높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