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민들의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능동적인 화장실 관리로 이용불편 해소와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3월 2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청소 용역을 시작했다.
또한, 공중화장실의 청결유지를 위해 포천시는 모범 및 개방화장실에 대해 1개소 당 매월 5만원 정도의 화장지, 물비누, 종이타월 등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1월 3~21일까지 모범 및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현재 축석령휴게소 화장실 등 4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안유진 환경관리과장은 “모범·개방화장실 지정운영 및 공중화장실 청소용역 사업으로 공중 화장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불편사항이 신속히 해결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화장실 청소용역은 신읍동 열린화장실, 화현면 운악광장 화장실 등 포천시에서 관리하는 다중이용 8개소 화장실에 대한 것이며 이번 사업으로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