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는 지난 3월 2일 경찰서 2층 혁신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조두순, 강호순, 김길태 사건 등 대 아동 강력범죄 발생이 날이 갈수록 빈번해지자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노인과 전문지식을 겸비환 경우회 회원의 힘을 모아 아동범죄 및 학교폭력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생겨났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이범, 이기호, 윤기현, 이중원, 홍선권, 이해송, 지유홍, 최도철, 서우원, 김용제 등 10명의 포천 아동안전지킴이가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10명의 아동안전지킴이는 앞으로 2인 1조로 아동안전지킴이 로고가 부착된 단체복을 착용하고 놀이터·공원·통학로 등 아동운집 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실종예방·비행청소년선도 등 아동보호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11·12월에는 동절기 오후 1시~5시) 근무한다.
한편, 포천경찰서 생활안전과 남궁낙배 여성청소년계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원 포천경찰서장, 김재룡 포천재향경우회 회장,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포천경찰서 전준석 생활안전과장, 권정택 포천파출소장, 안두환 소흘파출소장, 대한노인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