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표준지가 2.49% 올라… 구리 최고 상승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8일
경기도 제2청은 경기북부지역의 토지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평균 2.49% 올라 공시됐다고 2월 28일 밝혔다.
이는 전국 인상률 1.98%에 비해 0.51% 높고, 경기도 전체 평균 인상율 2.57%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군별 포준지가를 보면 구리시가 3.73%로 가장 많이 올랐고, 남양주시 2.73%러 뒤를 이었다. 반면 고양시 일산동구는 1.81% 오르는데 그쳐 최저 폭을 보였다.
도는 상대적으로 인상율이 큰 구리시와 남양주는 갈매, 진건지역의 보금자리 주택지구 지정과 경춘전철 개통, 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여건이 좋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29까지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해양부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토지는 국토해양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후 4월22일 조정공시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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