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읍장 장금태)이 지난해에 이어 매일 오전 8시 40분에 민원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그 꾸준함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소흘읍은 읍청사 증축으로 인해 주차공간협소, 사무환경 열악 등 민원인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는 상황이어서 민원인의 불편함 덜기 위해 올해 1월부터는 직원들의 릴레이 민원친절 교육과 아울러 5분 스피치를 실시함으로서 웃음과 함께 하루 일을 시작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기존 ‘시민의 소리’함을 폐기하고 ‘칭찬함’을 만들어 그 동안 읍장 및 각 팀장이 선정하는 친절공무원을 민원인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앞으로는 월별로 ‘칭찬함’을 수거, 친절 직원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친절교육시간을 통해 “직원들에게 ‘민원친절’이라는 것은 공무원이 갖춰야 할 제1의 덕목임을 강조하고 지금 시대는 민원친절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시대가 아니라, 고객을 기절시켜야 하는 시대”라며 “관내 은행과 같은 수준의 친절을 보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