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강병원(원장 강희중) 종합건강검진센터는 최근 암검진버스 등 정기검진체제를 완비하고, 관내 및 인근 시·군 업체를 대상으로 정기건강검진 실시를 추진하고 있다.
강병원은 정기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출장암검진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강병원은 위장조영촬영장치(DR), 유방촬영기(CR), 흉부직접촬영기(CR) 등이 구비된 암검진버스를 비롯해 각종 최신의료장비를 완비하고 있으며, 정기검진 시 이 장비는 물론, 사업장 규모에 따라 9~14명의 검진팀을 1~2개조 투입할 계획이다.
검진은 2시간 완료를 원칙으로 하며, 1차 검사는 15일내 개인 통보, 전체 검사결과는 30일 내 발표한다. 특히, 지역별로 수검율 및 질환별 통계표를 통합 관리해 유소견자 선별 2차 재검 분기별 관리, 유질환자 원내 진료 및 입원 치료, 처방전 발급 등 사후관리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병원 한 관계자는 “정기검진을 통해 성인병을 비롯한 질병·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재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적절한 사후조치를 취해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노동생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출장검진을 받으면 수검율도 높이고 시간도 절약되며 검진결과 전산 통합관리로 행정 업무의 간소화돼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관내 병원에서 정기건강검진을 받아야 2차 재검, 통원 치료 등 추후 진료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