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2월 26일 오전 10시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식전 행사를 갖고, 정기 등산로인 해룡산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3차 정기산행을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주말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다행히 오늘 날씨가 화창해 멋진 산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포천신문사 7개 단체 소속 회원들로 구성된 포천신문산악회는 건강증진과 정보교환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포천신문사에 소속된 산악회인만큼 윤리강령을 잘 지켜 품위 있고 매너 있는 산악회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산행에 참가하기 위해 멀리서 오신 분들이 많은데, 정상까지 오르지 않고 포천신문사까지 오신 것 만으로도 건강한 것”이라며 “우유를 받아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버스 운전사보다 버스 차장이 더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오늘 회원 모두가 산행을 하며 건강나이를 줄이는 즐거운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산행 식전행사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인사말, 임원 및 내빈 소개, 강기성 산악대장과 회원의 윤리강령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본사 사옥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한 후 해룡산으로 출발한 회원들은 오후 2시 하산해 본사에 도착하기까지 4시간여 동안 명함을 주고받고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 (주)포천신문사
↑↑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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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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