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특수교육-복지연계형 일자리 시범사업 실시
2011 졸업예정자 2명 선발…3월부터 11월까지 연천도서관 근무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2월 25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연천군이 오는 3월부터 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급졸업자에 대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연천군은 보건복지부 공모 복지연계형 시범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연천군과 연천고등학교(특수학급 담임교사 양승이)간에 협의를 통해 2011년도 졸업자중 2명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선발된 2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연천도서관에서 도서분류, 도서대출, 반납처리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되며, 근무는 주 11시간(월 44시간)으로 20만원이 약간 넘는 금액의 월급을 받게 된다.
군은 사업 참여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말까지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 군은 사업 참여자중 우수자를 선발하여 익년도 행정도우미 사업과 연계하는 행정도우미 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수학급졸업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일반인들의 일자리창출 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급졸업자 일자리창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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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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