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서는 시립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지난 2월 23일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도서관 간 통합대출반납서비스, 작은도서관 운영지원, 도서관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도서관 측에서는 2011년도 도서관 운영계획 그리고 현재 건립중인 중앙도서관 및 영북도서관의 진행상황과 2012년부터 착공 계획인 가산도서관 건립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아울러, 이번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주관한 서동기 부시장은 “포천시립도서관 건립 역사는 이제 만 5년이 안되지만 권역별 도서관 건립계획에 의거 금년부터 2013년도까지 3개(총 6개)의 시립도서관 건립계획을 완료해 1관당 이용인구수 26,420명으로 경기도내에서 가장 앞장선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시립도서관이 없는 지역에는 작은도서관(현재 5개소)을 지속 운영해 지역 내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해 600년 전통선비의 고장, 미래를 창조하는 교육도시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시민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파악하고 도서관 운영계획에 반영하여 포천시가 평생학습 도시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