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영평천 지류 두부공장서 기름 유출
벙커C유 80ℓ 흘러들어...공무원 등 흡착포 살포 방제작업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5일
2월 25일 0시30분께 포천시 이동면 영평천 지류에 기름이 유출돼 공무원 등 30여명이 방제작업을 벌였다.
기름 유출사고는 한 두부공장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벙커C유가 유압 조절장치의 고장으로 새어나와 이중 80ℓ가량이 우수관을 타고 영평천 지류로 흘러들어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공무원과 공장 직원 등 30여명이 동원돼 영평천 지류에 흡착포를 살포하는 등 방제작업을 벌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계 고장으로 기름이 유출됐으나 많은 양은 아니다. 사고 뒤 곧바로 방제작업을 벌여 큰 피해는 없다”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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