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가게 포천점(대표 양호식)은 지난 2월 23일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매장 앞에서 ‘개점 4주년 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의 네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이날 행사는 밴드 축하공연, 내·외빈 소개, 양호식 대표의 인사말, 공로패·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양호식 대표는 인사말에서 “나눔 문화가 포천에 100년 이상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4년동안 여러분의 정성으로 이만큼 해올 수 있었다”며 “특히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이 설립을 처음 제안하고, 4년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임희동 판사님과 김창균 필마트 대표님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4주년 행사 공로패는 임희동 포천시법원장에게 전달됐으며, 감사패는 윤순옥·이명순·이순영 활동천사에게 돌아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에 소재한 육군 제15항공단과 운영위원들의 기증품이 진열돼 거리를 지나는 포천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제75호점인 포천점은 필-마트(대표 김창균)의 장소 협조에 힘입어 지난 2007년 2월 23일 개점, 수십회에 걸친 정기 수익나눔을 통해 수많은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해 왔으며, 긴급지원, 나눔보따리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