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남용만)은 지난 2월 23일 오전 11시 포천시 어룡동 소재 D음식점에서 제25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와 구제역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날씨도 풀리고 구제역도 진정기미를 보여 다행스럽다”며 “오늘 노인명예기자단 임원회의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사 7개 단체는 오늘 현재 각계 분야 전문가와 시민 1950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포천신문산악회 정기산행에 참가해 다른 단체의 젊은 후배들에게 좋은 덕담과 경험담도 들려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노인명예기자단은 오는 6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정원을 확대하고 이사회를 구성하는 등 임원조직의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으며 즐겁고 유익한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우리가 할 일은 일평생 쌓아온 노하우를 포천신문과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 및 독자들에게 널리 전수하고 도와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포천신문사의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후원자와 대상자를 발굴 추천하기로 했으며, 최근 포천시의 주요 현안인 종합장사시설 추진과 구제역 발생과 환경오염, 복합관광단지 조성, 변호사 법률사무소 개업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최해숙 감사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최효주 신북면지부장을 감사로 선출하고, 신북면지부장에는 최승진 노인명예기자를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