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래비공원서 ‘3.1절 만세운동’ 재현한다
3월 1일 오전 10시…재연극 ‘약속’, 일제고문체험 등 ‘다채’ 관내 중·고생, 경찰서, 광적자율방범대 등 500여 명 자원봉사자 참여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2월 2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양주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양주 가래비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제92주년 3.1절 기념식 및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래비 3.1운동 순국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3.1절 추념식, 3.1운동 퍼포먼스, 거리만세행진, 추모공연, 화합한마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래비 3.1운동 재현행사는 일제의 혹독한 탄압에 맞서 만세시위를 전개한 조상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우리 양주지역 가래비에서 일제에 저항하다 희생되신 백남식, 이용화, 김진성 열사 등 순국선열 40명의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이용화 순국열사의 후손 이안교씨가 독립선언문 낭독, 현삼식 양주시장의 인사말, 이채용 기념사업회장의 추념사, 26사단 군악대 반주에 맞춰 시립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만세 삼창 후 전 참석자 시가를 행진 순으로 진행된다.
만세운동 재현 후에는 당시 시위상황을 지역주민이 직접 출연한 재연극인 ‘약속’을 공연 후에 일제고문체험, 3.1절 퀴즈, 백일장, 비빔밥먹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경찰서, 광적자율방범대, 양주모범운전자회, 새마을 부녀회, 26사단 군악대, 시립합창단, 양주상여와회다지 등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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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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