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서장 김인옥)는 지난 2월 23일 해빙기를 맞아 증가하고 있는 대형사고 및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하여 무단횡단 사고다발지역을 선정하여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주경찰서는 올해 들어 교통사망사고가 전년대비 대폭 증가함에 따라, 사고위험지역을 집중분석하고 사고원인에 따른 대책을 수립해 양주시와 협조,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선 무단횡단 다발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사망사고 발생지점등에 대하여 주민 홍보용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사망사고 발생지점에 보행자 보호휀스 설치를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횡단보도 보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하여 시범적으로 산북동 샘내농협 앞 횡단보도상에 설치된 전구형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등을 LED보호등으로 교체·설치하고 추후 주민여론 및 사고예방 효과 등을 분석해 양주시 관내 전구형 보호등을 LED보호등으로 점차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인옥 서장은 “교통사고는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의식 확보도 중요하지만 이전에 도로상에 안전한 교통시설물 설치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관서의 시설물 확보활동에 주력할 뜻을 분명히 하고 사고예방활동에 모든 운전자 및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