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범·피, 2011년 정기총회 개최
“범죄피해자 매년 증가하는데 예산은 여전히 부족”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2월 22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송한근, 이하 센터)은 지난 2월 22일 의정부지방검찰청 회의실에서 송한근 이사장 등 센터 임원 및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0년도 예산결산 및 2010년도 사업추진실적 승인과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의결을 했다.
센터 회의자료에 의하면 센터에서는 2010년도에 2억5365만8천원의 예산으로 범죄피해자지원에 8천5백만원, 범죄피해자지원사업홍보및 교육사업 등에 8천만원 그리고 센터운영비, 인건비등에 7천만원, 그리고 피해자지원 기금에 2천9백만원을 집행했다.
범죄피해자지원은 생계비로 73명에게 5천8백70만원, 의료비로 28명에게 2천4백원, 학비 보조로 4명에게 2백만원을 지원하며 범죄피해 회복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또한 2011년도에는 2억527만6천원의 예산으로 범죄피해자지원사업및 범죄피해자 민원 해결을 위한 법률구조, 법정동행, 범죄피해자 정신치료 및 범죄피해자 상담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특색사업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범죄피해자지원 사업과 범죄피해자 임대주택 알선사업 및 범죄피해자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과 취업알선 사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한 관계자는 “창립 5주년이 지났어도 부족한 것은 범죄피해자는 매년 증가 하고 있는데 피해자지원 예산은 50% 선으로 부족한 형편”이라며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에 범국민적인 동참과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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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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