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가 김수길씨 어머니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위로 하고 있다. 맨 왼쪽은 추천인 권귀자 주부명예기자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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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지난 2월 21일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과 물품을 일동.이동.화현 지역 소외이웃 10여명에게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2포씩을 각각 전달하는 2011년 2월 정기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불우이웃돕기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정병갑 이사, 불우이웃을 추천한 권귀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감사, 정미옥 포천신문사 일동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가정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포천신문사는 이강오(55, 화현면 지현2리), 김점례(83, 이동면 장암5리), 이용복(76, 일동면 기산리), 이승엽(87, 이동면 장암5리), 선우금순(70, 이동면 도평4리), 이영옥(57, 일동면 유동2리), 김수길(54, 일동면 기산1리), 박정숙(50, 이동면 장암4리), 박동선(47, 이동면 장암6리), 유대선(14, 화현면 화현5리) 등 독거노인과 마땅한 생계수단이 없어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10명의 가정을 직접 찾아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특히 김점례 할머니는 다리가 아파 활동이 어려운데도 손녀딸과 어렵게 살아가고 있으며, 이용복 할머니는 뇌증상으로 간질과 고혈압으로 손에 쥐가 자주나고 월세방에서 홀로 거주하고 있어 도움이 절실하다. 이승엽 할머니는 치매증상이 있지만 돌봐주는 가족이 없으며, 이영옥씨(57)는 남편이 장애인으로 생계수단이 없으며, 김수길씨(54)는 다발성 골수증을 앓고 있는 노모를 모시고 생활하고 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10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쌀을 전달한 후 “우리지역에는 돌봐 드리지 못한 홀로 사는 독거노인, 생계가 막막한 장애인과 편모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불우한 이웃들이 많다”며 “오늘 일동.이동.화현 지역을 직접 찾아보니 우리사회가 소외받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권귀자 주부명예기자단 감사는 지난 1년간 일동.이동.화현면 지역을 돌며 불우이웃을 발굴했으며, 성금과 쌀을 전달하기에 앞서 사전에 각 가정을 방문하는 등 포천신문사 2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