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유치한 ‘2011 경기과학축전’이 오는 4월 22·23일까지 2일간에 걸쳐 포천시종합운동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천시는 오는 2월 21일 시정회의실에서 ‘2011 경기과학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경기과학축전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포천상공회의소가 행사주관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포천상공회의소 이두원 의원이 위원장으로, 포천교육지원청 문승화 교수학습과장이 부위원장에 선출돼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운영하게 됐다.
또 위원으로는 포천시의회 한광식 산업건설위원장, 포천시청 김진태 평생학습과장, 농협중앙회포천시지부 이월선 부지부장, 수기사1기갑여단 강호석 지원과장,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유옥자 회장, 포천시모범운전자회 김제현 회장 등 총 9인이 위촉됐다.
포천시는 올해 경기과학축전을 지역특색을 살려 민간기관 주관으로 내실 있고 알차게 준비하고, 도내 각 연구기관 및 대학교, 포천교육지원청 등 모든 관공서와, 각급 학교(53개 초·중·고), 군부대, 기업체, 민간사회 단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2011 경기과학축전 개최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 및 의견수렴을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우주·로봇·과학을 주요테마로 앞으로 각급 기관 및 단체와 학교, 군부대 등에서 참가제안 및 부스신청을 접수받아 실무추진단에서 이를 검토해 세부추진계획 및 실행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번 ‘2011 경기과학축전’은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는 대규모 축제로서 포천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미래 우주과학 및 로봇에 대해 전시 및 체험과 경진대회를 통해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2일간에 걸쳐 약 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