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이상원)는, 지난 2월 16일 경찰서 혁신회의실에서 보안협력위원 20명, 경찰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제1차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신영필)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신영필 위원장은 “국가보조금만으로 생활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형식적인 지원 보다는 실질적인 지원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안정된 직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력위원이 운영하는 업체에 북한이탈주민을 취업시키는 것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원 서장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있어 정부와 경찰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며 “2011년에도 협력위원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