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홍을표, 이하 기념사업회)는 2월 15일(화) 포천시 선단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1년 첫 이사회를 개최, 2010년도 사업결산 및 2011년도 사업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기념사업회는 6월 10일 동농 이해조 선생의 서거 84주기 추도식을 기해, 작년 자유종 100년제 기간 동안 시행된 이해조 문학 공모전과 자유종 연극제의 성과물을 작품집으로 엮어 출간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 활동의 진작을 위해 동농포럼은 4회(3월, 5월, 7월, 9월) 개최하기로 했고, 11월에는 학술세미나를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기념사업회는 신임 이사로 양호식 법무사를 영입했다. 또한 작년 자유종 100년제 기간 중에 행사에 참여한 한국연극연출가협회(회장 김성노) 등의 단체 임원들과, 문학공모전 심사위원 및 심포지엄 발표자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홍을표 회장은 “작년의 최대의 성과는 ‘자유종’을 연극화하여 100년만에 부활시킨 것과, 문학공모전을 통해 전국적으로 많은 우수 작가지망생을 발굴헤 향후 이해조문학상의 기초를 닦은 것”이라고 평가하고, “올해의 사업 기조는“작년의 자유종 100년제의 성과를 내실화하여, 연구와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