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월 15일 도 사업소 및 31개 시·군 관계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등 91명, SK건설 등 80개 업체 건설관련기술자 112명, 총 203명을 대상으로 민간아파트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감사 사례 및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아파트 품질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나, 주거 생활환경의 질적인 부분에 대한 만족도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입주민의 분쟁과 불만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관계공무원의 업무역량 제고와 건설관련기술자의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도 이필광 감사관은 “앞으로 아파트 및 대규모 건설사업 시행시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해 분석하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시정ㆍ개선토록 하고, 도 사업소 및 공공기관, 시ㆍ군에 전파하여 차후 반복 시행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계획”이며, “견실시공 정착 유도를 위하여 건설공사 관계공무원, 시공?감리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건설관련법령, 품질·안전관리분야 및 아파트 현장감사 사례 직무교육을 정례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