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웅)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어 ‘2010학년도 파워 포천 인재 새싹’으로 선정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2월 14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파워 포천 인재 새싹’으로 선정된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인솔교사들이 참석하여 포천 교육의 희망 새싹들이 수상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봤다.
‘파워 포천 인재 새싹’은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 중 교육청에서 선정한 22개 영역(독서, 체육, 영어, 한국사 이해능력 등)에서 창의적인 사고력과 탐구력을 발휘해 포천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포천의 인재로서 자질을 갖추었다고 인정되는 학생을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교육청의 역점 사업이다.
이날 이철웅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영예로운 수상이 있기까지 학생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생 모두가 포천교육의 희망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J초 학부모는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는 자녀가 오늘 독서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 분야에 도전할 수 있게 동기를 부여 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영어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P중 학생은 “내년에는 다른 영역에서 수상을 할 수 있을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