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2008년부터 진행 중인 「울릉도식물 종 다양성 및 생태계 보존」연구의 일환으로 울릉도 자생식물을 조사한 결과, 2010년 현재 산림청 지정 특산식물 28종, 희귀식물 50종, 울릉도 미기록식물 12종 등을 포함하여 464종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한 증거표본 1,510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로 확보된 증거표본은 울릉도 자생식물의 실체를 확인해줄 수 있는 중요한 근거자료이며, 울릉도 자생식물의 종 다양성 보전뿐만 아니라 복원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